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18 KBO 챌린저스 직장인 야구대회에서 메티스가 정상에 올랐다.
메티스는 2일 강원도 횡성 베이스볼 파크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세아베스틸에 9-7로 승리했다.
창단 6년 차인 메티스는 2016년과 2017년 8강에 오른 뒤 이번 대회에서 첫 우승을 일궜다.
KBO는 직장인 야구대회를 통해 기업의 야구선수 출신 인재 채용을 위한 지원금으로 사용하도록 우승팀 메티스에 상금 2천만원, 준우승팀 세아베스틸에는 1천만원의 상금을 각각 전달했다.
공동 3위 덴소코리아와 대전도시공사는 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최우수투수상 김인중(메티스), 최우수타자상 최형서(메티스), 감투상 문용두(세아베스틸)가 각각 뽑혀 상금 50만원을 챙겼다.
KBO 챌린저스 직장인 야구대회는 2014년 시작해 올해로 5회를 맞았다.
전국 15개 팀 총 248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선수 출신 87명이 출전했으며, 13명의 프로야구 선수 출신 선수들이 직장인 팀 선수로 동료들과 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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