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조 경북도의원 "공원 효율적 운영 방안 마련" 촉구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김상조 경북도의원은 4일 도의회 제303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구미 새마을운동테마공원의 효율적 운영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김 도의원은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운영을 위해 현재 경기도 성남에 있는 새마을운동중앙회와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을 공원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경북도 산하기관인 새마을세계화재단과 경북행복재단도 함께 옮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마을운동이 남북교류사업의 하나로 북한에 널리 보급되도록 북한에 파견할 전문가를 양성하는 등 새마을운동테마공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도의원은 "새마을운동 확대·계승발전을 위해 약 907억원을 들여 작년에 공원을 준공했으나 경북도가 운영비 30억원을 구미시에 요구해 제대로 운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새마을운동 종주도인 경북도가 공원 운영에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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