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올해 제4회 한국서정시문학상 수상자로 김승희(66) 시인(서강대 국문과 명예교수)이 선정됐다고 이 상을 공동주관하는 격월간 '시사사'와 백석대학교가 4일 밝혔다.
수상작은 시집 '도미는 도마 위에서'.
김 시인은 1973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해 '태양 미사', '왼손을 위한 협주곡', '달걀 속의 생', '어떻게 밖으로 나갈까',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싸움', '빗자루를 타고 달리는 웃음', '냄비는 둥둥', '희망이 외롭다' 등 시집을 냈다.
시상식은 다음 달 12일 오후 4시 백석대학교 창조관(13층)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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