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전문가·관계자 서울서 발표·토론

(안동=연합뉴스) 김효중 기자 = 경북도와 안동시가 오는 7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2018 국제백신산업포럼을 연다.
2016년부터 안동에서 포럼을 열었으나 경북 백신산업을 전국에 알리려고 올해는 서울에서 한다.
세계 백신산업 동향 탐색, 혁신 기술 전파, 국내 백신산업 육성과 같은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이 자리에는 국내외 백신산업 전문가와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한다.
이들은 '바이러스성 감염병을 기반으로 한 백신산업 현황과 미래'를 주제로 한국 백신산업 미래에 의견을 나눈다.
빌 앤 멜린다 게이츠재단 한이 김(Hani Kim) 백신프로그램 책임자는 '좋은 세상:글로벌 보건 평등 증진을 위한 파트너십'이란 기조연설을 한다.
세션별 주제 발표와 전문가 토론도 잇따른다.
또 경북도, 안동시를 비롯한 11개 국내외 백신 관련 기관·기업은 협약을 체결해 백신 산업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한 기반 확대에 나선다.
도는 그동안 산·학·연·민·관이 참여하는 '경북형 미래 바이오·백신산업 육성 과제' 를 발굴하기 위해 힘을 쏟았다.
안동에 있는 경북바이오산업단지에 국내 최대 백신 기업인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 유치를 시작으로 백신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국제백신산업포럼 성공 개최로 안동이 아시아 백신산업 중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imh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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