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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특사단 평양 도착…우리측과 연락되고 있어"

입력 2018-09-05 10:58   수정 2018-09-05 15:14

통일부 "특사단 평양 도착…우리측과 연락되고 있어"



(서울=연합뉴스) 백나리 기자 = 통일부는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 특별사절단이 평양에 도착했으며 남측과 연락이 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정례브리핑에서 "(특사단이) 8시 전에 출발했고 지금 (평양에) 도착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평양(에 있는 특사단)하고 연락은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도 특사단의 구체적인 방북 일정에 대해서는 답변을 하지 않았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수석으로 서훈 국가정보원장, 김상균 국정원 2차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윤건영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 등 5명인 특사단은 이날 오전 7시 40분께 공군 2호기를 타고 평양으로 향했다.
특사단이 지난 3월 5∼6일 1차 방북을 했을 때는 특별기로 60분 정도 걸렸으며 당시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이 공항에 나와 영접했다.
백 대변인은 특사단이 이날 북측과 논의할 남북공동연락사무소의 개소 일정과 관련해서는 "좋은 소식이 있을 거라고 기대한다"며 "개소 일자 등이 확정이 되면 남북 간에 구체적인 실무협의를 통해서 개소식 준비 등을 차질 없이 해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통일부 "특사단 귀환하면 방북결과 국민께 알려드릴 것" / 연합뉴스 (Yonhapnews)

대북특사단, 특별기 타고 평양행…문 대통령 친서 휴대 / 연합뉴스 (Yonhapnews)
nar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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