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아이슬란드 게임 개발사를 인수한 펄어비스[263750]가 7일 장 초반 강세다.
이날 오전 9시10분 현재 펄어비스는 전날보다 3.26% 오른 24만900원에 거래됐다.
펄어비스는 전날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이브 온라인' 등으로 이름을 알린 아이슬란드 게임 개발사 CCP 게임스(법인명 CCP hf.)의 지분 100%를 2천525억원에 양수한다고 밝혔다.
안재민 NH투자증권[005940] 연구원은 "CCP 게임스 인수 가격은 2016년 순이익 기준 주가순수익비율(PER) 10.5배 수준으로 게임업계 평균 수준의 기업 평가를 적용했다"며 "기존 펄어비스가 준비하는 신작 외에 CCP 게임스의 신규 게임이 가세해 내년 이후 다양한 라인업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