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7일 오후 5시 16분께 대전 중구 안영동 농협하나로마트 앞에서 A(53·여)씨가 운전하는 K3 승용차가 버스 승강장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승강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시민 7명이 크고 작게 다쳐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경찰에서 "운전하던 중 차가 옆으로 쏠려 브레이크를 밟는다는 게 액셀러레이터를 잘못 밟았다"고 진술했다.
이 사고로 안영나들목에서 사고 현장까지 2㎞ 구간이 시내로 진입하려는 차량으로 극심한 지·정체 현상을 빚고 있다.
경찰은 K3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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