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10일 오전 2시 27분 인천시 서구 석남동 한 빌라 2층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주민 3명이 연기를 흡입하거나 대피 중 찰과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또 다른 주민 10여 명이 긴급히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담뱃불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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