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도 고양시와 코레일 한국철도공사는 10일 한국철도공사 서울사옥에서 사회적 경제 기업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 내용은 ▲ 철도역사 내 유휴공간 등 유무형 자산을 활용한 제품판로 및 공간 지원 ▲ 공동 사업모델 발굴·창업 지원 등 지속 가능한 사업육성 ▲ 양 기관 보유 매체를 활용한 제품홍보와 마케팅 지원 등 상호 발전을 위한 것이다.
협약을 통해 고양시 사회적 경제 기업 제품은 서울역을 비롯한 철도역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또 오는 12∼13일 서울역 내에서 '코레일과 함께하는 고양시 사회적 경제 장터'도 열린다.
이흥민 민생경제국장은 "양 기관의 협력으로 사회적 경제 범위 확대 및 진정한 의미의 사회적 경제 구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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