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재단법인 광주디자인센터는 오는 11월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2018 디자인기업 해외 매칭행사'에 참가할 호남·제주지역 디자인 전문기업을 모집한다.
광주디자인센터가 올해 처음 시도하는 디자인기업 해외 매칭행사는 지역 디자인전문기업의 해외 진출과 디자인 용역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칭행사는 오는 11월 26일부터 4일간 중국 광저우에서 화장품·소형가전 등 30여개의 현지 제조기업 관계자를 초청한 가운데 지역 디자인전문회사 기업설명회를 한다.
설명회에는 지역 디자인전문회사 10개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며, 디자인 용역 수출 상담도 할 예정이다.
광주디자인센터 윤정권 사업본부장은 "지역 디자인기업들은 내수 위축·디자인 용역 단가 하락·과당경쟁으로 인한 매출감소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해외시장 진출은 이 같은 난관을 타개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광주·전남·전북·제주지역의 산업디자인전문회사를 대상으로 하는 디자인기업 해외 매칭행사 참가신청 접수는 오는 18일까지이다.
신청서는 광주디자인센터 홈페이지(www.gdc.or.kr)에서 내려받아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문의 광주디자인센터 산업육성팀(☎062-611-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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