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포스코는 추석을 앞두고 선물반송센터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포스코는 10일부터 21일까지 포항, 광양, 서울 사업장에 선물반송센터를 설치해 임직원이 이해관계자로부터 받아 부득이 돌려주지 못한 선물을 대신 돌려준다.
반송에 들어가는 비용은 회사가 부담한다.
선물이 임직원 자택으로 배달된 경우 선물반송센터에 연락하면 직원이 방문해 반송 처리를 돕는다.
포스코는 반송이 불가능한 선물을 모아 사외에 기증하거나 온라인 사내경매로 판매한 뒤 수익금을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한다.
이 회사는 2003년부터 윤리규범을 지키자는 뜻에서 선물반송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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