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외교부는 11일 오후 윤강현 경제외교조정관 주재로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대응 관계부처 회의를 개최했다.
외교부,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부처 당국자들은 회의에서 최근 브렉시트 관련 동향과 영국-EU 간 탈퇴 협상의 진전 사항을 검토했다. 실제 탈퇴 시점(2019.3.30)에 대비한 각종 조치 사항 및 브렉시트 이후 영국과의 경제·교역 관계의 연속성 확보 방안 등도 검토했다.
외교부는 지난 2016년 6월 브렉시트 대응 부내 태스크포스를 설치해 대응 방안을 논의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이를 관계부처 회의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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