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바른전자[064520]가 대규모 유상증자 소식에 12일 장 초반 52주 신저가를 갈아치웠다.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바른전자는 전날보다 18.18% 떨어진 900원에 거래됐다.
장 초반 한때는 893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개장하자마자 급락해 변동성완화장치(정적Ⅵ)도 발동됐다.
다이오드, 트랜지스터, 유사 반도체소자 제조업체인 바른전자는 운영자금 190억원, 시설자금 38억원 등 총 228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전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보통주 3천만주가 새로 발행되며 예정 발행가는 주당 761원이다.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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