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추석을 맞아 저소득 소외계층에 105억원 규모의 현금과 물품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전국의 복지기관과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선정된 복지시설 2천243곳과 소외계층 18만7천268명이다.
사랑의열매는 중앙회와 전국 17개 시·도 지회를 통해 이들에게 현금(상품권 포함) 84억여원과 21억여원 상당의 현물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연순 사랑의열매 사무총장은 "추석이면 풍성한 한가위를 생각하지만 모두 그런 것은 아니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좀 더 따뜻하고 넉넉하게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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