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부산신용보증재단 신임 이사장에 이병태(61) 전 KEB하나은행 부산·울산본부장이 임명됐다. 이 이사장은 경남고와 연세대를 졸업한 뒤 1985년 외환은행에 입행해 외환은행 부산·울산·경남본부장 등을 지냈고 최근에는 미래신용정보 부사장을 역임했다. 취임식은 13일 열리며 임기는 2021년 9월 12일까지다.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부산신용보증재단 신임 이사장에 이병태(61) 전 KEB하나은행 부산·울산본부장이 임명됐다. 이 이사장은 경남고와 연세대를 졸업한 뒤 1985년 외환은행에 입행해 외환은행 부산·울산·경남본부장 등을 지냈고 최근에는 미래신용정보 부사장을 역임했다. 취임식은 13일 열리며 임기는 2021년 9월 12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