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가수 크러쉬(본명 신효섭·26)가 11월 3∼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13일 소속사 아메바컬쳐에 따르면 이 공연은 크러쉬가 지난 7월 미니앨범 '원더러스트'(wonderlost)를 낸 뒤 처음 여는 단독 콘서트다. 유명 세션 8명과 밴드 원더러스트를 결성한 뒤 첫 공연이기도 하다.
이 자리에서 크러쉬는 '내 편이 돼줘', '잊을만하면', tvN 드라마 '도깨비' OST 곡인 '뷰티풀'(Beautiful) 등 감성적인 히트곡을 들려줄 전망이다.
2012년 데뷔한 크러쉬는 감미로운 보컬에 프로듀싱 능력을 갖춰 음원차트 파괴력을 보여줬다. 래퍼 지코와 페노메코, R&B 가수 딘 등과 '팬시 차일드'란 크루를 만들어 '대세' 뮤지션들의 조합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공연 티켓은 오는 20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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