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충주 세계소방관경기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시상하는 메달과 시상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종목별로 입상한 선수들에게 시상하는 메달은 이번 대회의 엠블럼과 태극을 상징하는 한국 전통 문양을 넣어 소방관의 강인함과 한국의 전통미를 강조했다.
메달을 획득한 선수에게 주는 기념품은 '영웅이'다. 영웅이는 방화복과 헬멧, 안전화 등을 착용한 용감하고 믿음직스러운 소방관을 형상화한 인형이다.
대회 추진단 관계자는 "해외 참가 선수들로부터 구입 문의가 쇄도할 정도로 영웅이의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준 메달과 영웅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친근하고, 강인한 이미지가 전달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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