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한국수자원공사 창업·벤처기업 지원 업무협약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박춘섭 조달청장과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17일 대전 대덕구 한국수자원공사에서 물 산업 관련 창업·벤처기업의 공공판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으로 두 기관은 물 산업 관련 기술개발제품이 공공조달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수자원공사는 'K-water 물 산업 오픈 플랫폼' 구축과 'K-water 스타트업 허브' 조성으로 기술기반 창업·벤처기업을 육성하고,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을 조달청 '벤처나라'에 추천하게 된다.
벤처나라는 우수한 창업·벤처기업의 공공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조달청이 운영하는 창업·벤처기업 전용 온라인 상품몰로, 8월 말 기준 438개사 2천65개 상품이 등록돼 있으며 누적 공급실적은 124억원이다.
조달청은 한국수자원공사가 추천한 기술 우수제품을 벤처나라에 상품등록 후 지정증서를 부여하며, 조달등록교육과 각종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지원하게 된다.
박춘섭 조달청장은 "한국수자원공사가 추천하는 물 산업 기반 우수한 창업·벤처기업 기술제품이 벤처나라 등록상품의 기술과 품질 수준을 높이고 공공조달시장에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학수 사장은 "국내 물 산업을 효과적으로 육성하고 창업·벤처기업 제품의 신규 공공조달시장을 개척해 국가 혁신성장,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선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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