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54.10
(31.00
0.66%)
코스닥
945.49
(3.31
0.35%)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이란 고속도로서 버스-유조차 추돌 뒤 폭발…21명 사망

입력 2018-09-18 22:05  

이란 고속도로서 버스-유조차 추돌 뒤 폭발…21명 사망



(테헤란=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 17일(현지시간) 오후 11시 30분께 이란 중부 이스파한 주(州) 바드루드 시 부근 고속도로에서 시외버스를 휘발유를 실은 유조차가 추돌했다.
추돌 뒤 버스와 유조차는 함께 전복했고, 유조차 폭발로 버스까지 화염에 휩싸이면서 승객 21명이 숨지고 20여명이 다쳤다.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이 버스는 수도 테헤란에서 출발해 남쪽으로 1천㎞ 떨어진 케르만으로 향하던 중이었다.
테헤란 부근을 제외하면 이란 지방 고속도로는 노면이 매끄럽지 않고 중앙분리대, 교통 신호판과 같은 안전장치가 미흡한 데다 난폭 운전으로 악명이 높다.
인구가 8천만명인 이란에서는 지난해(2017년 3월21일∼2018년 3월20일) 교통사고로 약 1만6천300명이 죽고 33만여명이 다쳤다.
인구 10만명 당 연간 사망자가 20.4명으로, 하루에 약 45명이 교통사고를 당해 숨진 셈이다.
hska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