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가락동 농산물 도매시장을 찾아 추석 명절을 맞아 농산물 수급과 물가 동향을 점검했다.
19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이 장관은 직접 성수품인 무와 배추 경매 현장을 둘러보고, 과일 등 출하 상황과 가격 동향을 들여다봤다. 또 늦은 시간까지 농산물 유통을 위해 노력하는 시장 관계자의 노고를 위로했다.
이 장관은 "추석 명절 성수품의 가격 안정을 위해 주요 농산물 공급량을 평소보다 1.4배 이상으로 늘리고 할인판매 등의 대책을 추진 중"이라며 "추석 전까지 매일 배추 100t, 무 30t을 전국 500여개 농협 매장에서 시중가보다 40∼60%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해 농산물 수급 안정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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