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추석 연휴인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도내 공·사립 초·중·고등학교와 교육기관 등 844곳이 운동장 또는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고 19일 밝혔다.
도민과 귀성객은 도교육청 홈페이지(www.gne.go.kr)를 통해 주차장 무료 개방 학교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개방 주차장의 경우 일반 주차장과 달리 관리인력이 없기 때문에 이용자들은 긴급 상황 등에 대비하기 위해 반드시 연락처를 남겨야 한다.
이중주차 등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행동은 삼가야 한다.
도교육청은 학교와 교육기관의 운동장과 주차장을 개방함으로써 도민과 귀성객들의 주차난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주차장 이용 시 학교와 교육기관 시설물을 훼손하지 않도록 주의해달라"며 "앞으로도 명절 연휴 기간 더 많은 학교가 주차시설을 개방할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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