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도 구리시는 다음달 5∼8일 토평동 한강공원에서 수도권 최대 가을 잔치인 코스모스 축제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리시는 한강 변에 5만9천㎡ 규모의 꽃단지를 조성했다.

축제 첫날 고구려를 주제로 한 오케스트라 공연을 비롯해 국악한마당, 전통문화예술 공연 등이 펼쳐진다.
개막식이 열리는 둘째 날에는 노라조, 솔비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과 청춘가요 콘서트 등이 진행된다.
마지막 날에는 코스모스 가요제, TBS 공개방송, 버블 쇼, 폐막 불꽃 쇼 등을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올해 코스모스 축제는 시민 중심의 축제협의회 건의에 따라 평생학습축제와 함께 열린다.
평생학습과 관련된 52개 기관·단체·동아리가 참여해 축제장 곳곳에서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학생·시민 백일장과 맛 자랑 경연대회, 건강체험, 일자리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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