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연합뉴스) 김종식 기자 = 2018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가 오는 10월 3∼7일 안성맞춤랜드에서 열린다.
이에 앞서 2일 오후 7시 내혜홀 광장에서 퓨전국악·해외 민속공연단 갈라쇼·남사당 풍물단 공연과 불꽃놀이로 진행되는 전야제가 열린다.
축제는 전통 마당극 공연과 현대예술과 국악이 앙상블 된 퓨전프로그램, 전통연희극단 공연, 7개국 해외민속공연단 공연, 줄타기를 비롯한 남사당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 어가행렬·민속놀이 체험과 옛 안성장에서 맛볼 수 있었던 국밥 등 먹거리 장터가 열린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안성 바우덕이의 예술혼이 축제장을 찾은 모든 이에게 전달되고, 그 흥과 가락이 한반도 전체로 널리 퍼져나가 평화의 시대가 정착되길 기원한다는 의미로 2018년도 바우덕이축제의 슬로건을 '바우덕이 춤사위, 한반도 평화의 바람'으로 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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