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여야 부산 정치권은 추석을 맞아 부산역 등지를 찾아 귀향인사를 하며 지지와 성원을 당부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21일 오후 부산역에서 지역 국회의원, 지역위원장, 구청장. 지방의원 등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한가위 맞이 귀향인사를 했다.
이들은 "제3차 남북정상회담으로 남북이 70년의 대결구도를 끝내고 이제 평화의 시대로 접어드는 길목에 섰다"며 "남북화해와 새로운 번영의 시대를 위해 민주당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 달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전재수 부산시당위원장, 윤준호 의원 등 주요 인사와 당직자들은 대한노인회 부산지회를 찾아 명절 인사를 했다.
김세연 자유한국당 부산시당위원장과 당협위원장들은 오후 2시 부산역에서 귀성 인사를 겸해 '최저임금 제도개혁 범국민 서명운동 선포식'을 열었다.
한국당은 "정부의 소득주도성장으로 수많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근로자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며 "정기 국회에서 최저임금 관련 제도개혁 법안이 통과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태경 의원을 비롯해 바른미래당 부산시당 당직자들은 이날 오후 4시 40분께 부산역에서 고향을 찾는 시민들에게 인사하며 풍요롭고 넉넉한 추석이 되기를 기원했다.
이에 앞서 정의당도 부산역에서 귀향인사를 하며 개혁 정당에 대한 지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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