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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 빗방울 귀경길 안전 주의…일교차도 커

입력 2018-09-26 07:46  

강원 동해안 빗방울 귀경길 안전 주의…일교차도 커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6일 강원도는 대체로 흐리고,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낮 사이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전 7시 현재까지 내린 비의 양은 양양 오색 23.5㎜, 삼척 22.5㎜, 강릉 옥계 20.5㎜, 동해 17.3㎜, 북강릉 10.7㎜, 대관령 10.1㎜, 미시령 2.5㎜ 등이다.
이날 영서 지역은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아침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또 낮부터 밤사이 동해안 지역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동해안 지역 예상강수량은 내일까지 5∼20㎜다.
낮 최고기온은 강원내륙 19∼23도, 동해안 19∼21도, 산지(대관령, 태백) 14도로 전날보다 비슷하거나 낮겠다.
내일(27일)은 영서는 대체로 맑겠으나 동해안은 대체로 흐리고 아침부터 낮 사이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낮겠고 아침에는 복사 냉각으로 기온이 떨어져 쌀쌀하겠으나, 낮 동안 일사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으니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관광객과 낚시객은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j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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