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주최한 '제17회 한국옻칠공예대전'에서 최태민(서울)씨의 출품작 '흑·주칠 모란당초 호족반'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국무총리 상장과 함께 상금 4천만원을 준다.
금상(문화체육부장관상)에는 박재영씨의 '건칠화병-그리움'이, 은상(문화재청장상)은 김정희씨의 '품격', 동상(원주시장상)은 진영대씨의 '모란당초 머릿장 세트'와 강호석씨의 '고봉우 - 화'가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11월 6일 오후 2시 원주시립도서관 강당에서 열린다.
입상 작품은 11월 6∼11일 원주시립도서관에서, 14∼19일은 서울 세종문화회관으로 자리를 옮겨 전시할 예정이다.
kimy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