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23.10
(30.46
0.65%)
코스닥
942.18
(6.80
0.72%)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대혼전 내셔널리그…2경기 남기고도 PS 윤곽 '안갯속'

입력 2018-09-29 15:10  

대혼전 내셔널리그…2경기 남기고도 PS 윤곽 '안갯속'
AL 10월 4일 뉴욕서 양키스-오클랜드 WC전으로 PS 시작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정규리그를 2경기 남기고도 미국프로야구 내셔널리그(NL)의 가을야구 대진표엔 여전히 빈칸이 많다.
NL 서부지구와 중부지구 우승팀과 와일드카드 등 포스트시즌(PS)에 진출하는 5개 팀 중 4개 팀이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NL 동부지구 챔피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필두로 중부지구 시카고 컵스와 밀워키 브루어스, 서부지구 콜로라도 로키스 등 4개 팀 PS 출전을 확정했다.
출전만 확정했지, 애틀랜타를 제외한 3개 팀의 '자격'은 모른다.
애틀랜타는 지구 1위 자격으로 디비전시리즈(5전 3승제)에 직행해 서부지구 우승팀과 NL 챔피언십시리즈(7전 4승제) 진출을 다툰다.
서부지구와 중부지구 우승팀은 오리무중이다.
먼저 콜로라도는 29일(한국시간) 워싱턴 내셔널스를 상대로 최근 8연승을 질주하며 최소 와일드카드 2위를 확보해 PS 출전을 확정했다.
콜로라도는 2년 연속 '가을야구'를 한다.
서부지구 2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도 류현진(31)의 호투를 발판삼아 샌프란시스코를 꺾고 콜로라도와의 승차를 1경기 차로 유지했다.
NL 와일드카드 레이스에서 밀워키 브루어스에 이어 2위인 다저스는 3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2경기 차로 밀어냈다.
다저스가 남은 2경기에서 1승만 거두거나 세인트루이스가 1경기만 져도 다저스 역시 리그 와일드카드 2위를 확보해 가을 잔치에 출전한다.
다저스는 2경기를 모두 잡아야 6년 연속 지구 우승을 기대할 수 있다.
다저스가 2승, 콜로라도가 1승 1패를 하면 양 팀은 나란히 91승 71패로 정규리그를 마쳐 지구 우승팀을 가리기 위한 단판 대결을 10월 2일 다저스의 홈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치른다.
다저스와 콜로라도가 1승 1패를 올리면 콜로라도가 지구 챔프에 오른다. 콜로라도가 2경기에서 전승하면 다저스 결과와 상관없이 무조건 지구 우승 샴페인을 터뜨린다.
이처럼 다저스는 무조건 콜로라도보다 1승을 더 거두고 처분을 기다려야 하는 처지다.
중부지구도 컵스와 밀워키의 우승 싸움이 치열하다.
컵스는 94승 66패, 밀워키는 1경기 뒤진 93승 67패를 거뒀다.
두 팀 중 승률 높은 팀이 중부지구 우승을 차지하고, 승률 낮은 팀은 와일드카드 1위로 2위와 홈에서 단판 대결을 치러 디비전시리즈 출전팀을 결정한다.
중부지구 우승팀은 NL 최고승률팀 자격으로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이긴 팀과 디비전시리즈를 치른다.
복잡한 NL과 달리 AL 가을 대진은 일찌감치 결정됐다.
와일드카드 1위 뉴욕 양키스는 2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10월 4일 오전 9시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벌인다.
동부지구 우승팀으로 AL 최고승률팀인 보스턴 레드삭스는 와일드카드 승자와 10월 6일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서 격돌한다.
중부지구 1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서부지구 1위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디비전시리즈 역시 10월 6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막을 올린다.
cany990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