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달 20∼23일 일본 도쿄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 2018'에 참가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활동을 펼쳤다고 30일 밝혔다.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은 아시아·미주·유럽 등 약 130개국에서 여행업계 1천440개 기관·업체 관계자와 일반 관람객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 여행박람회로, 올해는 약 20만7천명이 방문했다. 인천공항은 한국의 대표 관광지를 소개하면서 인천공항이 제공하는 전국 교통망과 무료 환승투어 프로그램 등을 홍보했다.(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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