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까지 선착순 200명 모집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서울시는 도시의 미래에 대해 시민과 함께 고민하기 위해 '2018년 시민 도시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한국의 도시를 움직이는 전문가 16인의 도시계획·철학 토크 콘서트'라는 주제로 15일부터 12월 3일까지 8주 과정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7~9시 진행된다.
강의는 도시계획 체계와 공간구조, 도시재생과 지속가능한 도시개발부터 스마트도시,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도시계획까지 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일반 시민이 알기 쉽게 구성했다.
전체 교육과정의 75% 이상을 이수한 시민에게는 '시민 도시계획가' 수료증을 수여하고, 서울 도시정책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수강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12일까지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홈페이지(http://www.kpa1959.or.kr)를 통해 수강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200명 모집한다.
수강료는 2만원이다. 장애인, 차상위 계층, 기초생활 수급자, 한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 등은 수강료가 면제된다. ☎ 02-568-1866, 02-2133-8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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