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켄싱턴호텔 평창과 켄싱턴리조트 청평은 '스태리 나잇 글램핑' 콘셉트로 가을 감성 캠핑을 즐길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을 다음 달 30일까지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켄싱턴호텔 평창은 자연 속에서 휴식을 보내고 싶은 여행자를 위해 전나무 숲에 둘러싸인 프라이빗 럭셔리 글램핑을 즐길 수 있는 '어텀 글램핑 패키지'를 내놨다.
켄싱턴리조트 청평은 산과 계곡이 흐르는 배경을 바라보며 풀사이드 바비큐 글램핑을 즐길 수 있는 '폴링 인 글램핑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는 패밀리형 객실(4인 기준) 1박, 풀사이드 글램핑 바비큐 세트(3∼4인용)로 구성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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