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지방보훈청은 2일 용산 전쟁기념관 뮤지엄웨딩홀에서 '해외 파병용사 위로연'을 개최했다. 해외 파병용사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기 위해 작년부터 실시된 이 행사에는 1965년부터 1973년까지 베트남 전쟁에 참전한 월남참전유공자를 비롯해 동티모르, 이라크, 레바논 등지에서 국위를 선양한 해외 파병용사 250여명이 참석했다. (서울=연합뉴스)
▲ 서울지방보훈청은 2일 용산 전쟁기념관 뮤지엄웨딩홀에서 '해외 파병용사 위로연'을 개최했다. 해외 파병용사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기 위해 작년부터 실시된 이 행사에는 1965년부터 1973년까지 베트남 전쟁에 참전한 월남참전유공자를 비롯해 동티모르, 이라크, 레바논 등지에서 국위를 선양한 해외 파병용사 250여명이 참석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