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증권[016360]은 오는 16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빌딩 5층 다목적홀에서 해외 제휴 증권사의 애널리스트를 초청해 '해외주식 투자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중신증권(중국), RBC(미국), 소시에테제네랄(유럽), SMBC닛코(일본), 호찌민시티(베트남) 등 제휴 증권사의 수석급 애널리스트가 참석해 현지 시장의 생생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삼성증권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mPOP) 등을 통해 사전 예약하면 참석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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