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한국언론진흥재단은 '바르게 읽고 보고 듣는 문화 조성'을 골자로 하는 사회적 가치 비전과 실천 전략을 수립해 8일 발표했다.
재단은 "가짜뉴스와 허위정보의 범람 속에서 건강하고 신뢰받는 언론의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고 전략 수립 배경을 설명했다.
재단은 앞으로 시민이 제안한 주제가 뉴스 콘텐츠로 제작되도록 지원하고, 미디어 교육에도 시민 모니터링단이 직접 참여하도록 하는 등 시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뉴스스타트업 지원 등을 통한 뉴스미디어 분야의 민간 일자리 창출, 언론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발전 등의 과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사회적 가치 전략 수립 과정에는 외부 전문가와 직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이 포함된 시민참여혁신단도 참여했다.
민병욱 재단 이사장은 "앞으로 재단은 국민의 눈높이에서 재단만이 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가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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