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서철모 경기 화성시장은 취임 100일을 맞아 10일 시청 대강당에서 비전 선포식을 열고 "시민의 삶이 최우선인 대한민국 행복수도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서 시장은 시민중심 자치도시·함께하는 나눔도시·바른성장 미래도시 등 3가지 시정방침과 행정·교육·복지·교통·경제 등 분야의 10대 시행과제를 제시했다.
이에 따라 화성시는 민선 7기 동안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중학교 무상교육비 지원, 태양광 나눔 복지사업 추진, 시내·마을버스 준공영제 도입, 화성푸드 인증제, 통일 한반도 생태공원 조성 등 시민과 공직자가 제시한 아이디어를 반영한 핵심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서 시장은 "행복수도 화성은 시민이 주인이 되는 도시이자 주인으로서 누구 한명 소외되지 않는 도시를 의미한다"면서 "상식, 혁신, 포용을 통해 만들어지고 자치와 분권을 통해 행복수도가 완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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