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종자원은 오는 14~27일 아시아 11개국 농업부처 종자 분야 공무원을 초청해 '아시아 종자 산업 발전을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서는 이론과 실습 및 현장 방문을 통해 선진 종자검정 기술을 전수하고 각국 종자 산업 현황 등 정보를 공유하며 향후 현업 적용을 위한 실행계획도 수립한다. (서울=연합뉴스) (끝)
▲ 국립종자원은 오는 14~27일 아시아 11개국 농업부처 종자 분야 공무원을 초청해 '아시아 종자 산업 발전을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서는 이론과 실습 및 현장 방문을 통해 선진 종자검정 기술을 전수하고 각국 종자 산업 현황 등 정보를 공유하며 향후 현업 적용을 위한 실행계획도 수립한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