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코스피와 코스닥시장이 11일 동반 하락하면서 증권주도 대거 내리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7분 현재 코스피의 증권업종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17% 내렸다.
종목별로 보면 한화투자증권[003530]이 4.88% 내린 2천145원에 거래됐고, 유진투자증권[001200](-4.85%), KTB투자증권[030210](-4.63%), SK증권(-4.04%) 등도 4%대의 낙폭을 기록했다.
NH투자증권[005940](-3.94%), 메리츠종금증권[008560](-3.83%), 유안타증권[003470](-3.81%), 미래에셋대우[006800](-3.40%), 키움증권(-3.29%) 등도 하락 폭이 큰 편이다.
코스피는 전날 1% 넘게 하락한 데 이어 이날은 2%대의 하락세로 개장했다. 코스닥지수도 전날 2.56% 내린 데 이어 이날 3.65%의 낙폭을 보이며 개장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오늘 한국 증시는 투자심리 위축으로 매물이 출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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