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오리온은 '촉촉한초코칩'이 지난달 증량한 이후 한 달간 매출액이 20% 늘어났다고 11일 밝혔다.
촉촉한초코칩은 가격 변동 없이 6개들이 제품은 8개로, 12개들이 제품은 16개로 각각 양을 늘린 바 있다.
오리온은 "윤리경영의 하나로 소비자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2014년부터 '착한 포장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지난 4년간 가격을 동결하면서 '초코파이', '포카칩' 등 총 13개 제품의 양을 꾸준히 늘려왔다"고 설명했다.
제품 내 빈 곳도 환경부 기준인 35%보다 훨씬 낮은 25% 미만으로 낮추고, 스낵 제품 포장재 면적도 7∼21%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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