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부산광역시와 함께 12일 부산시민공원에 자생식물 10종 7천여 그루는 심는 행사를 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심는 식물은 갯패랭이, 섬초롱꽃, 꽃창포, 땅나리 등 꽃이 아름다워 볼거리를 제공하는 우리나라 자생식물이다.
특히 7천여 개체 중 백운산원추리, 섬초롱꽃, 벌개미취 등 800여 개체는 청주소년원 청소년들이 직접 키웠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 시민단체 자원봉사자,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해 9월 부산시와 생물 다양성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부산시뿐 아니라 제주도, 충청남도, 경기도 수원시 등과도 자생식물 보급과 대중화를 위한 식재 사업을 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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