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호텔롯데가 롯데알미늄, 롯데렌탈, 롯데지주[004990] 등 계열사 주식을 매입하고 롯데케미칼[011170] 주식을 처분했다.
11일 호텔롯데는 롯데케미칼로부터 롯데알미늄 주식 13만6천908주를 1천204억원에 매입한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입 후 호텔롯데는 롯데알미늄 지분 38.23%를 보유하게 된다.
호텔롯데는 또 롯데렌탈 주식 57만6천690주를 456억원에 취득한다고 밝혔다. 취득 후 호텔롯데가 보유한 롯데렌탈 지분은 25.67%가 된다.
또한 호텔롯데는 롯데케미칼이 보유하던 롯데지주 주식 17만1천460주를 101억원에 취득하고, 롯데장학재단이 갖고 있던 롯데지주 주식 94만8천40주도 558억원에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취득 후 호텔롯데는 롯데지주 지분 9.99%를 갖는다.
아울러 호텔롯데는 자사가 보유하던 롯데케미칼 주식 410만1천467주를 롯데지주에 처분한다고 밝혔다.
처분 금액은 1조1천470억원으로, 처분 후 호텔롯데는 롯데케미칼의 지분 0.72%만 보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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