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15.26
0.28%)
코스닥
1,106.08
(19.91
1.7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김중로 "정부세종청사 위기관리상황실은 첼로연습실"

입력 2018-10-12 14:03  

김중로 "정부세종청사 위기관리상황실은 첼로연습실"
"보좌관이 직접 확인…청사 전시 대비 계획에도 실효성 없어"



(세종=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정부세종청사 내 위기관리 종합상황실이 사실상 방치돼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12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바른미래당 김중로 의원에 따르면 정부세종청사 내에 있는 국무총리실 위기관리 종합상황실에는 각종 사무실 집기류가 보관돼 있다.
한 편에는 첼로가 자리하고 있어서 누군가 금방이라도 연습할 수 있는 환경이었다고 김 의원은 밝혔다.
이는 지난 10일 보좌관이 직접 확인한 내용이라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전시나 테러 상황에 첫 번째 타격 지점이 될 수 있는 행정수도의 위기관리 종합상황실을 창고로 사용하는 실상이 부끄럽다"며 "당국은 반성하고 적절한 조처를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세종청사 전시·테러 대비 계획 실효성에도 의문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충무 계획상 정부세종청사 주요 직위자는 서울·대전으로 이동하게 돼 있다"며 "비상 상황에 산악지형인 대전 대피시설이나 서울까지 가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덧붙였다
walde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