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혜원 기자 = OK저축은행은 2018-2019 V리그 개막을 맞아 정기예금에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중도해지OK정기예금 스파이크 데이' 행사를 한다고 15일 밝혔다.
V리그 경기 중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배구단 경기가 진행되는 시간에 모바일이나 컴퓨터로 OK저축은행 '중도해지OK정기예금'을 신청하면 기존 연 1.9% 금리에 0.3%포인트 우대금리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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