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98.04
(208.90
4.10%)
코스닥
1,127.55
(46.78
4.33%)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대전 월평공원 시민토론회 연기…"대표성 확보할 것"

입력 2018-10-17 11:07  

대전 월평공원 시민토론회 연기…"대표성 확보할 것"



(대전=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대전 서구 월평공원 민간특례사업 추진 여부를 논의하는 시민토론회가 잠정 연기됐다.
월평공원 공론화위원회는 공론화 절차의 대표성과 수용성 등을 담보하기 위해 17일 개최하기로 한 대시민토론회를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월평공원 개발에 반대하는 주민과 시민단체가 시민참여단 모집 방식에 문제를 제기하며 공론화 과정 불참을 선언했기 때문이다.
이들은 공론화위원회가 시민참여단 모집을 위해 선택한 유선전화 방식에 대해 "유선전화 방식은 성공적인 공론화를 위한 요건인 대표성, 숙의성, 공정성 등을 훼손하는 만큼 시민참여단 모집 방식을 변경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공론화위원회는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고 반대 측 주민들이 공론화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시민 참여단에게는 공론화 절차의 대표성 확보를 위해 토론회 등 공론화 과정을 잠정 연기한다는 내용을 설명할 계획이다.
김영호 위원장은 "공정하고 중립적인 공론화 과정 관리와 공신력 있는 시민소통을 약속했다"며 "이해 관계자와의 소통과 엄정한 공론화 과정 관리를 통해 첨예한 갈등을 시민 모두가 수용할 수 있는 의견으로 녹여내겠다"고 말했다.
jkh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