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307.27
(223.41
3.67%)
코스닥
1,188.15
(22.90
1.9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1천300만원 상당 옷 훔친 베트남인 친자매 징역형

입력 2018-10-17 16:50  

1천300만원 상당 옷 훔친 베트남인 친자매 징역형
법원 "임신했거나 자녀 양육 등을 고려해 집행유예 선고"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창원지법 형사1단독 정동혁 부장판사는 유명 의류매장에서 상습적으로 옷을 훔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31)씨 등 베트남인 친자매 2명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씩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
정 부장판사는 "반복적으로 옷을 훔치고 피해 회복이 이뤄지지 않았지만, 임신했거나 자녀를 양육해야 하는 점을 고려해 형의 집행을 유예한다"고 판시했다.
두 사람은 지난 7월 경남 김해시와 부산시에 있는 유니클로, 자라 등 유명 의류매장 5곳을 돌며 시가 1천360만원 상당의 각종 여성 옷 360여점을 훔쳐 구속기소 됐다.
이들은 한명은 매장 밖에서 여행용 가방을 들고 대기하고 한명은 종업원들 눈을 피해 매장에서 옷을 훔쳐 나오는 방법으로 범행을 저질렀다.
가게 한곳에서는 이 과정을 반복하며 무려 후드티 120개를 훔치기까지 했다.
seam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