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MBC TV 'PD수첩'은 아파트값 폭등 뒤 투기세력 실체를 취재한 '미친 아파트값의 비밀'을 2부작으로 방송한다고 23일 밝혔다.
정부가 '9ㆍ13 부동산 대책'을 비롯한 여러 규제책을 내놓았지만 집값은 쉬 잡히지 않는다. 비규제 지역에서 풍선 효과가 나타나자 이에 편승해 이익을 추구하려는 부동산 투기세력이 있고, 이 지역에는 외지인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제작진 취재 결과 투기세력들이 주로 정보를 얻는 곳은 인터넷상 부동산 카페와 스타 강사들이었다. 이들은 강의에서 특정 지역을 찍어주고 소수정예로 진행되는 실전 투자반도 운영했다. 이들은 '임장'이라는 현장 답사도 진행했다. 현장에서 실제 계약이 이뤄지고 있었다고 제작진은 설명했다.
오늘 밤 11시 10분에 1부 방송.
dy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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