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한국타이어[161390]는 타이어의 주요 원재료인 천연고무 가치 공급망의 경제·사회·환경적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천연고무 공급망의 사회적 책임을 구체적으로 정한 정책을 제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타이어와 거래하는 협력업체들은 인권과 환경, 경영 투명성 등 영역별로 제정된 이들 정책을 준수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예컨대 천연고무의 재배자, 중개자, 가공자, 제조자 등 가치 공급망의 구성원들은 그 사업장이 소속된 국가의 법규와 규정을 준수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애써야 한다.
한국타이어는 이를 통해 주로 소규모 농가로 구성돼 생활 환경이 열악한 천연고무 재배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천연고무의 생산성과 품질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한국타이어는 2년마다 협력업체에 대한 CSR(기업의 사회적책임) 평가를 해 정책 준수 여부를 살피고, 이를 준수하지 않아 발생하는 사회·환경적 영향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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