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98.04
(208.90
4.10%)
코스닥
1,127.55
(46.78
4.33%)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해외에서 범죄 피해 겪은 국민 5년간 4만여명…매년 증가

입력 2018-10-23 13:32  

해외에서 범죄 피해 겪은 국민 5년간 4만여명…매년 증가
김영우 의원 "경찰 영사 55명에 불과…증원해야"




(서울=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해외에서 범죄 피해를 보는 한국 국민이 최근 5년간 4만여명에 달하고, 매년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김영우(자유한국당)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3∼2017년 해외에서 범죄 피해를 본 국민은 4만1천35명이었다.
2013년 4천967명, 2014년 5천952명, 2015년 8천297명, 2016년 9천290명, 2017년 1만2천529명으로 해외 범죄 피해자 수가 매년 증가했다. 5년 사이에 2.5배 이상 뛸 정도로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범죄 유형별로 보면 절도 피해자가 5년간 2만9천969명으로 73%를 차지했다. 사기 피해자가 1천609명, 교통사고 1천396명, 폭행·상해 1천355명, 강도 피해자가 1천2명 등이었다.
반면 해외 대사관에 파견 중인 경찰 영사는 31개국·48개 공관에 총 55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까지 더하면 실제 해외 범죄 피해자는 더 많을 것"이라면서 "재외국민 보호를 강화할 수 있도록 경찰 영사 수를 증원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hy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