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제3회 해양정보 생활디자인·해양정보 산업화 기획 공모전' 수상작을 24일 발표했다.
공모전은 바다와 관련된 다양한 생활 속 아이디어를 찾자는 취지에서 생활디자인 부문과 산업화 기획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생활디자인 부문에서는 '온새미로'팀이 대상에 선정됐다.
이 작품은 멸종위기 해양생물 9종을 활용해 생활용품과 이모티콘 등을 디자인해 해양생물 보호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산업화 기획 부문 대상에는 '모래알'팀의 '바라던바다로'가 뽑혔다.
이 작품은 여객선 예약이 가능한 스마트폰 앱으로, 바다 날씨·안전수칙 정보 등을 함께 제공한다.
시상식은 다음 달 1일 수로의 날에 부산 영도구 국립해양조사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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