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전자, 'KES 2018'서 가전·모바일 전략제품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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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10-24 10:00   수정 2018-10-24 14:01

삼성·LG전자, 'KES 2018'서 가전·모바일 전략제품 경쟁

삼성·LG전자, 'KES 2018'서 가전·모바일 전략제품 경쟁
삼성, QLED 8K·갤노트9·에어드레서…LG, 클로이·V40·시그니처


(서울=연합뉴스) 이승관 기자 = 삼성전자[005930]와 LG전자[066570]가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2018 한국전자산업대전(KES 2018)'에서 가전과 TV, 스마트폰 등의 전략제품을 내놓으며 양보 없는 경쟁을 펼쳤다.
'세상에 없던 라이프'라는 슬로건을 내건 삼성전자는 QLED 8K TV를 비롯해 갤럭시 노트8, 갤럭시 A7, 에어드레서, 건조기 그랑데 등의 제품을 전시했다.
특히 전시장에는 화질 비교, 의류 관리, 게이밍, 카메라 촬영 등 다양한 주제의 체험 코너를 마련해 관람객들이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제품과 콘텐츠를 사용해볼 수 있게 했다.

화질비교 코너에서는 QLED 8K TV와 기존의 TV를 비교할 수 있도록 했고, 의류 관리 코너에서는 외투나 재킷을 맡기면 전시회를 둘러보는 동안 에어드레서로 관리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했다.
모바일·IT 코너에서는 스마트S펜을 탑재한 갤럭시 노트9과 갤럭시 최초로 '트리플 카메라'를 지원하는 갤럭시 A7, 새로운 스타일의 '삼성 노트북 플래시(flash)' 등을 선보였다.
게이밍 코너에서는 '삼성 노트북 오디세이 Z'와 게이밍 모니터 등을 활용해 고사양 게임인 '배틀 그라운드'와 '포트나이트' 등을 즐길 수 있다.
이밖에 공기청정기 '큐브'와 패밀리허브 냉장고, 무풍 에어컨 등을 전시하고, 인공지능(AI) 기반의 음성인식 플랫폼 '빅스비'를 통해 주요 가전을 제어하는 모습도 시연했다.

LG전자는 900㎡ 규모의 전시공간 가운데 절반 이상을 자체 AI 플랫폼인 'LG 씽큐(ThinQ)' 관련 코너로 구성, 거실과 주방 등에서 AI 기반의 스마트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거실에서는 '클로이' 홈 로봇으로부터 오늘의 일정과 날씨를 안내받으면서 에어컨·공기청정기·조명 등을 음성으로 작동시키고, 주방에선 AI 냉장고로 보관 중인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법을 보는 식이다.
LG전자는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최근 공개한 웨어러블 로봇인 '클로이 수트봇'(CLOi SuitBot)을 비롯해 클로이 로봇 8종을 공개했다.

모바일 코너에서는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40 씽큐' 체험존을 마련해 관람객들이 '펜타 카메라'를 이용해 직접 사진을 찍어볼 수 있도록 했다.
또 '가전, 작품이 되다'라는 콘셉트로 LG시그니처,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등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를 위한 전시공간도 마련했으며, 프리미엄 홈 뷰티 기기인 'LG프라엘'도 전시했다.
LG전자 홈어플라이언스&에어솔루션(H&A) 사업본부장인 송대현 사장은 이날 같은 장소에서 열린 '제13회 전자·IT의 날' 기념식에서 기업인에게는 최고의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huma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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