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국내 증시 급락에 25일 증권주가 대거 약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피의 증권업종 지수는 전날보다 1.98% 하락했다.
종목별로는 키움증권[039490]이 4.57% 떨어진 7만1천원에 장을 마쳤고, SK증권[001510](-4.24%)과 KTB투자증권[030210](-4.03%)도 4%대의 낙폭을 기록했다.
미래에셋대우[006800](-2.90%), 신영증권[001720](-2.78%), 유안타증권[003470](-2.56%) 등 다른 증권주들도 대부분 함께 하락했다.
대신증권[003540](0.90%), 골든브릿지증권[001290](0.47%), 부국증권[001270](0.23%)만 소폭 올랐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4.28포인트(1.63%) 내린 2,063.30에 마감하며 지난해 1월 10일(2,045.12) 이후 21개월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도 12.46포인트(1.78%) 하락한 686.84로 마치며 사흘 연속 약세 행진을 이었다.
hyunmin62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