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GS건설[006360]은 일산 식사지구에 짓는 자이 브랜드 타운의 마지막 단지인 '일산자이3차'를 오는 12월 분양한다고 25일 밝혔다.
일산자이3차는 경기 고양시 식사2도시개발구역 A2 블록에 지하 2층∼지상 32층 10개 동, 1천333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별로는 59㎡ 67가구, 77㎡ 91가구, 84㎡A 370가구, 84㎡A-1 346가구, 84㎡B 88가구, 84㎡C 158가구, 84㎡D 68가구, 84㎡E 28가구, 100㎡ 117가구 등으로 중소형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일산자이2차의 성공적인 분양으로 수요자들의 관심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식사지구에서 오랜만에 나오는 1천 가구가 이상의 대단지 아파트인 만큼 브랜드 명성과 차별화된 설계로 단지의 가치를 높이는 데 신경을 쓰겠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일산 동국대병원 사거리(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 844번지)에 있고 12월 초 문을 연다.
입주는 2021년 하반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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